포토리딩 이유와 스토리
독서법 32권을 읽고, 테스트한 이후에 포토리딩을 에 정착한 이유와 개인적인 독서 스토리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.
포토리딩 개인 스토리
사실, 저는 제가 독서법을 강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. 일평생 동안 독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.
저는 6살 후반 ~7살이 되어서야 겨우겨우 힘겹게 한글을 터득했습니다. 초등학교 때 책 읽기는 가장 괴로운 활동이었습니다. 만화책, 판타지 소설 조차 잘 읽지 않았습니다. 만화책 한 권을 보는 것 조차 또래의 아이들보다 몇 배의 시간이 걸렸습니다.
독서의 어려움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. 목표를 쓰면 이룬다고 해서, 2018년부터 책 읽기를 목표로 적었습니다.
하지만 단순히 의지와 목표 설정만으로는 안 됐습니다.
그랬던 저는 이제 매년 약 100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. 책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삶에 적용하며, NIKE 재직 중에 상위 10~20% 평가를 3년 연속으로 받기도 했습니다.
제게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?
제 나름의 독서법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. 저는 위 과정 속에서 독서법 관련 책만 32권 정도를 읽었습니다.
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마침내 포토리딩 창시자가 진행한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면서, 마침내 포토리딩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.
포토리딩 이유 (왜 포토리딩으로?)
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을 익힌 이후, 훨씬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.워낙 느리게 책을 읽언던 저인데요. 4년 전의 저보다 10배 정도 더 빠르게 읽고 있습니다.
업무와 일상 속에서 모든 책, 자료, 문서를 이제는 이 시스템을 적용해서 보고, 읽고, 적용하고 있습니다.
인풋이 늘어남에 따라 아웃풋도 따라왔습니다. 전자책은 4권을 출간했습니다. 202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, 종이책 단행본도 준비 중인 예비 작가도 되었습니다.
이 모든 성과를 앞당겨 준 데는 포토리딩이 있었습니다.
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은 여러분의 인풋과 아웃풋 가속화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.
삶을 바꿀 독서법을 제대로 배울 세미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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